동국대,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95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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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95명 증원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3.12.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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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학교 제공
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동국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학년도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배정 결과 총 95명을 증원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2학년도부터 국가전략 차원의 인재 양성이 시급한 첨단 분야에서 대학원 입학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정원 조정 심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대학원 정원 조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개 대학 32개 학과(전공)에 대해 2024학년도 대학원 석·박사급 정원 582명을 증원했다.

동국대에 증원된 정원은 △인공지능분야 및 컴퓨터·AI학과 50명 △2차전지분야 및 미래전지융합공학과 24명 △바이오헬스분야 및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13명 ▲지능형 로봇분야 및 기계공학과 8명 총 95명으로, 내년부터 선발 가능하다.

이영면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부응해 신산업을 주도해 나갈 첨단분야 전문가 및 융합리더 양성이 필요하다”며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고급 인재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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