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인재로 이수정·하정훈·박충권·윤도현·구자룡 5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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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인재로 이수정·하정훈·박충권·윤도현·구자룡 5명 영입
  • 조현정 기자
  • 승인 2023.1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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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 1차 영입 인재 발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이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인재영입위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이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인재영입위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조현정 기자  |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하정훈 소아과 의사 등 5명의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매주 5명의 인재 영입을 발표, 내년 1월 중순까지 총 40여 명의 인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5명을 총선 영입 인사를 의결했다. 영입된 이들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정훈 소아과 의사,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윤도현 SOL(자립 준비 청년 지원) 대표, 구자룡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등이다.

당초 인재 영입 발표를 오는 11일에 할 예정이었지만, 혁신위원회가 조기 해산 함에 따라 발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5명의 영입 인사들에 대해 "청년과 여성·아동·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국민 안전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인재영입위는 이날 발표를 시작으로 매주 5명의 인재 영입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19일에는 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 받은 이들 중 10명을 영입 인사로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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