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주공6 정비사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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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주공6 정비사업 출사표
  • 권영현 기자
  • 승인 2023.12.0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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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푸르지오 포레티넘' 제안
안산서만 2만2510가구 공급…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조성 성과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에 대우건설이 제안한 '푸르지오 포레티넘' 석경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에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포레티넘은 포레스트(FOREST)와 플래티넘(PLATINUM)의 합성어로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의 590가구 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7개동 최고 38층 약 1000가구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파격적인 사업조건과 특화설계 등을 내세울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 해온 동반자로써,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안산 고잔신도시 9개 푸르지오 단지를 조성하는 등 신도시 개발을 함께함과 동시에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안산에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왔다. 주택사업은 지난 2001년 안산 푸르지오 1차를 시작으로 안산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단지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까지 18개 단지 2만2510가구를 공급해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특히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조경공간에 강조된 조명특화로 야경 감상이 가능해 단지 내 조경 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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