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박현숙 화가, 개인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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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박현숙 화가, 개인 전시회 개최
  • 나광국 기자
  • 승인 2023.12.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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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 새롭게 보는 기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박현숙 화가.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제공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 박현숙 화가.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나광국 기자  |  세종사이버대는 예술치료학과의 재학생인 박현숙 씨가 최근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화 작가이기도 한 박 작가는 제2회 개인전인 ‘마음의 창 그곳에서 수묵의 향기를 그리다’를 개최하면서 현대인의 공간인 ‘창문’을 통해 동양 회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 작가의 작품에는 현대인들의 생존 공간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산수의 아름다움이 재조명된 모습이 인간의 삶 안에 잘 표현돼 있다. 또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과 오방색의 공존을 통해 현대와 전통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자연의 이치와 원리로 잘 담아내고 있다.

박 작가는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프랑스 국립살롱전에도 참여했고, 프랑스와 한국 수교 130주년 기념전에도 출품했다. 프랑스 앙데팡당 미술협회가 한국과 협력해 공모한 국제 공모전에서는 입선과 특별상을 차지했으며 경인미술대전 특선과 입선, 목우회전 입선 등을 통해 화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예술치료학과장인 원수현 교수는 “박현숙 작가의 작품에서 캔버스에 보여진 창 너머 보이는 한국적 아름다움에서 동서양이 통합되는 전통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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