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중소‧근로자 모여 상생협력 성과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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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중소‧근로자 모여 상생협력 성과보고회 열어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3.12.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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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일자리 창출 유공자와 성과공유 우수기업 등 포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및 중소기업‧근로자 간 성과공유 확산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함께 도약’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동원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참여 대(중견)기업, 성과공유우수 중소기업 대표, 근로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우수 사업단 포상(4개사) △중소기업‧근로자 간 성과공유사업 우수기업 선정(10개사) △상생일자리 및 성과공유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대·중견기업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5년간 약 2500명의 청년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확산사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임금 및 복지향상을 위해 경영성과급, 성과보상공제 등 7가지 유형 중 하나 이상의 방법으로 성과를 나누는 기업을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해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약 1만5000개의 성과공유도입 중소기업을 발굴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그간 중진공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은 기업의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의 슬로건과 같이 ‘함께 도약’을 위해 대기업‧중소기업‧근로자 간의 상생 문화 확산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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