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한양대 학생, ‘CES 2024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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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한양대 학생, ‘CES 2024 혁신상’ 수상
  • 안광석 기자
  • 승인 2023.11.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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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이 이끄는 주식회사 루아랩 소개 포스터. 이미지=한양대학교 제공
이태양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이 이끄는 주식회사 루아랩 소개 포스터. 이미지=한양대학교 제공

매일일보 = 안광석 기자  |  한양대학교는 이태양 융합전자공학부 학생이 이끄는 주식회사 루아랩이 오는 2024년 1월 8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양대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학부생 CES 혁신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루아랩은 웨어러블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루아’(RUAH)를 선보여 ‘Mobile Devices, Accessories & Apps’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루아는 자체 호흡 측정 및 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수면무호흡증 진단 솔루션이다.

이태양 루아랩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호흡을 통한 코로나 진단 관련 연구를 통해 호흡이라는 생체신호의 중요성을 인지했고, 호흡을 개인 가정에서도 앱을 통해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하게 됐다”며 “CES 2024는 호흡 데이터의 디지털 변환을 통해 전 세계인의 호흡 건강 관리를 돕는다는 비전을 실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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