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 ESG 경영 선포‧실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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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ESG 경영 선포‧실천 캠페인 진행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3.11.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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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 구현을 위한 ESG 경영 선언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등 지역사회 활성화
구로문화재단이 지난 8일 구로구 관내에서 ‘노사 화합 및 ESG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재단 제공 
구로문화재단이 지난 8일 구로구 관내에서 ‘노사 화합 및 ESG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재단 제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문화재단이 지난 6일 구로아트밸리 소강당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공공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구현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재단 ESG 경영 전략체계 발표와 인사말, 대표 직원 2인의 선언문 낭독에 따라 임직원은 함께 숙지하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재단 ESG 경영 선언문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경영 실천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현을 담고 있다.

 정연보 대표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상생, 공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ESG 경영을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받는 기관, 문화공감으로 감동과 행복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구로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헌일 구로구청장(재단 이사장)은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임에 따라 재단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 구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더욱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G 경영 선포식을 마치고, 8일 구로구 관내에서 ‘노사 화합 및 ESG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천왕산부터 항동철길, 푸른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단 관계자는 “노사 화합 및 임직원의 체력 증진, 그리고 천왕산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재단은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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