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가천대, 액체생검 공동연구 및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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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가천대, 액체생검 공동연구 및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 이용 기자
  • 승인 2023.07.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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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별검사를 위한 유전체 및 후성유전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 개발과 상용화 위해 공동연구
왼쪽부터 유인상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이민섭 EDGC 대표이사. 사진=EDGC

매일일보 = 이용 기자  |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 10일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액체생검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송도 소재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EDGC 이민섭 대표이사, 유전체연구소 황연주 박사와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유인상 원장, 오병철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암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유전체 및 후성유전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액체생검 기술관련 논문 발표, 국책사업, 연구과제 수주 및 사업화도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은 EDGC에서 계획 중인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 에피캐치 개발 관련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밝혔다.

EDGC가 주관하는 에피캐치 컨소시엄은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국내외 병원 및 연구시설이 공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컨소시엄을 통해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딥러닝 신경망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유전체분석 진단과 표적치료 신약의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섭 EDGC 대표는 ”후성유전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의미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사업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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