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2021-04-09     윤여경 기자

[매일일보 윤여경 기자] 강원 철원군의회(의장 강세용)는 9일 승리전망대 시설보수사업을 마지막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마무리 했다.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근남지역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확인했다.

접경권 평화누리길 조성사업, 명품 오대잣마을 조성사업, 양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현리 생활환경개선사업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하여 집행부로부터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