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오포센트리체’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전용면적 59~84㎡ 총 1475가구 규모 고산1지구에 조성되는 ‘더샵’ 브랜드타운

2021-02-09     나헌영 기자
오포c2단지조감도

[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포스코건설은 8일 광주 오포 고산1지구 C2블록에 들어설 ‘더샵 오포센트리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14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별로는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 등이다.

고산1지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더샵’ 아파트로 앞서 분양했던 1차 단지와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라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가구 내부에는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를 도입한 평면 또한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 최초로 4레인과 유아풀로 구성된 단지 내 수영장을 선보이며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펫가든, 남녀독서실, 작은도서관, 키즈룸, 음악연습실, 코인세탁실, 멀티룸 등을 갖췄다.

단지는 판교와 분당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분당과 판교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고산지구는 인접한 태전지구와 합쳐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수도권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고 있어 광주 내에서도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3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쉬우며,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2022년 개통되면 오포나들목을 통해 서울까지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 거리다. 지난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이 판교, 분당과 연결돼 있고 오는 2027년 강남과 직결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고산지구 내 공공도서관 개관도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