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좋다] “코로나19 미리 막자” 투썸플레이스, 전국 가맹점 대상 방역 실시

선제적 조치로 전국 모든 가맹점 방역…비용 본사 전액 부담 전 가맹점 원재료 구매금액·위생물품 포함 등 총 25억 규모 지원

2020-03-05     김아라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코로나19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로 전국 가맹점 방역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과 매장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모든 가맹점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방역작업을 전문방역업체 세스코와 함께 차례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방역비용은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가맹점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가맹점 사장님을 돕고 고객과 직원 모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28일 특별 예산을 편성하고 모든 가맹점에 매장 별로 원재료 구매 금액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선제적 방역작업과 위생물품 긴급지원 등을 실시, 총 25억 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