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유튜브 통해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 시즌2 서비스

2020-02-27     홍석경 기자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동영상 컨텐츠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 시즌2를 유튜브 채널에 서비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초보앵커의 주식이야기’는 ‘주린이의 주식이야기’ 후속작으로, 주식 초보자인 채널K 김수정 앵커가 직접 HTS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현재가와 차트 화면을 보는 방법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5만5000명, 누적조회수 881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팟빵 구독자수는 6400명이며 누적 조회수 446만건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