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오에스티, 졸업·입학 기념 선물용 시계 선봬

2018-02-18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선물하기 좋은 추천 아이템 상품을 18일 선보였다.

베이직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가 제격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천연소가죽 밴드로 디자인돼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갈색과 아이보리 2가지 밴드 색상으로 구성됐다.

오에스티 블랙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감각적인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인 상품 라인으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세련된 느낌의 메탈 시계에 다크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스타일의 다이얼로 구성됐다.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으로 ‘물고기자리’ 시계도 내놨다. 다이얼에 문페이즈와 물고기자리 디자인이 삽입돼 있어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특별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로즈골드 단일 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