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매일일보 본사 12월 20일 새 사옥으로 이전

2010-12-17     박정자 기자

[매일일보] 매일일보이 새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이번 본사 이전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지속적 사세 확장에 따른 것으로, 매일일보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실보도에 힘쓸 것을 다짐 드리며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사 이전일시: 2010년 12월 20일(월)

◆본사 새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464번지 부용빌딩 4층

◆전화 및 팩스: (전화) 02-784-7114 (팩스) 02-3775-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