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파리 야경을 밝히는 'K패션'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1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외관 쇼윈도에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전시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는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했다. 라파예트백화점은 프랑스 최대 백화점으로 매년 3000만명 이상의 쇼핑객과 관광객이 찾는 ‘파리 패션의 상징’이자 ‘글로벌 패션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