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덤’ 출시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제이버드는 27일 오전 ‘프리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를 맞아, 정아름 트레이너와 함께 포토세션 행사를 진행했다.

제이버드 프리덤은 세련된 스타일, 초소형 디자인, 향상된 사운드와 착용감이 특징이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사운드’를 통해 음악을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한 사운드 프로필을 프리덤 이어폰에 저장도 가능하다.

한편, 제이버드는 프리덤 출시를 기념해,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티셔츠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랜덤 경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