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기자동차 15대 보급

2014-10-02     김명집 기자

[매일일보 김명집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10월 중에 전기자동차 15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지정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인 안산시는 지난해 사업장 업무용으로 1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관용차 5대를 포함하여 1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다.

전기자동차 신청 대상은 시민과 기업 및 법인•단체 등이며, 오는 10월 10일까지 환경정책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은 신청자에게 대당 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완속충전기 1대를 설치해 준다.

대상 전기자동차는 기아 레이EV•쏘울EV, 르노삼성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 EV, BMW코리아 i3 등 5종이며, 2015년에도 충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환경 전기차를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