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AF' 자원활동가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2014-04-30     한부춘 기자

[매일일보 한부춘 기자]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ASF) 사무국에서는 오는 5월30일 자원활동가의 이름을 공모한다.

PISAF사무국은 응모된 자원활동가의 이름을 대상으로 내•외부 및 페이스북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부터 자원활동가 이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름 공모는 PISAF사무국 공식홈페이지(www.pisaf.or.kr)에서 응모양식을 다운받아 5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pisaf@pisaf.or.kr)가 가능하며, 채택된 자에게는 PISAF초대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PISAF사무국 관계자는 16회를 맞이한 PISAF가 국내외적으로 위상이 높은 행사인만큼 PISAF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친근감 있게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모를 시작했으며,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했다.

공모 접수 및 기타 문의는 PISAF사무국으로 (032-325-206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