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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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차영환 기자
  • 승인 2019.04.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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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는 15일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은 5곳으로 착한가게-우림각, 가장맛있는족발 소사벌점 / 착한기업-보승기업(주), (주)에치투개발 / 착한협회-평택재활용의류협회에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림각(대표 박상규), 가장맛있는족발 소사벌점(대표 황기묵), 보승기업(주)(대표이사 안정숙), (주)에치투개발 (대표 김대환), 평택재활용의류협회(협회장 배공재)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착한가게 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가짐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국장 김용석)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기부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고 평택행복나눔본부 역시 후원자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여러 가지 후원사업들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모금된 성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긴급지원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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