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속초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오리건주의 그레샴시 대표단이 12일 속초시청을 방문하여 기념 환영행사를 가졌다.
또한, 속초시청 본관 주차장옆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벤치 설치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5년 교류 30주년을 기념하여 방문했던 것에 대한 답례와 제52회 설악문화제 참석 등 양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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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속초시와 자매도시인 미국 오리건주의 그레샴시 대표단이 12일 속초시청을 방문하여 기념 환영행사를 가졌다.
또한, 속초시청 본관 주차장옆에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벤치 설치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5년 교류 30주년을 기념하여 방문했던 것에 대한 답례와 제52회 설악문화제 참석 등 양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방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