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환경공단, 주한유럽대표부와 함께 ‘배출권 시장 발전을 위한 한·유럽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거래소는 관계자는 “선진국 배출권 시장의 시장 운영 경험과 정책을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 배출권 시장에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 이를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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