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 이하 '건협 어머니봉사단')은 13일(수) 노인요양시설인 '느티나무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은 지역노인들의 점심식사를 도우며 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센터 내 환경 미화를 실시하였다.
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매월 1회씩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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