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브이스트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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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브이스트라 2종 출시
  • 홍승우 기자
  • 승인 2017.07.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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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의 ‘브이스트라(Vitamin+Moist+Extra)’ 2종 제품 이미지. 사진=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피부 디자인 연구소 ‘한스킨’이 ‘브이스트라(Vitamin+Moist+Extra)’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출시했다.

이번 ‘브이스트라’ 2종은 피부톤을 한 층 맑고 수분이 가득하도록 케어해주는 수분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한스킨 브이스트라 토너 마스크 패드’와 ‘한스킨 브이스트라 한톤 물광 크림’으로 구성됐다.

우선 ‘한스킨 브이스트라 토너 마스크 패드’는 토너 에센스를 머금은 패드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주고 한톤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 토너 에센스와 올록볼록한 패드 시트가 만나 트리트먼트 마스크 효과와 토너 단계에서 각질 등을 정돈해 준다.

특히 PHA 및 발효 비타민나무 추출물 함유로 피지, 블랙헤드 등을 한 번에 케어해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해 준다.

더불어 얼굴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 침착이 우려되는 팔꿈치, 무릎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어 ‘한스킨 브이스트라 한톤 물광 크림’은 피부 광은 살리면서 수분을 부여해주는 제품으로,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발효 비타민 나무추출물, 비타 폴리 펩타이드 함유로 맑고 생기 있는 톤광 피부로 가꾸어주고, 다중 히아루론산(HA), 스위트 아몬드씨 추출물 함유로 힘 잃고 푸석한 피부를 수분으로 채워 촉촉하고 탄탄한 물광 피부결을 선사한다.

또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피부 본연의 수분결 피부를 살려줘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068270] 관계사로 한스킨을 비롯한 셀큐어, 디어서, 포피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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