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클라우드, 미래부 주최 워크숍서 '클라우드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방안 제시
상태바
KS클라우드, 미래부 주최 워크숍서 '클라우드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방안 제시
  • 박지성 기자
  • 승인 2017.01.03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KS클라우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워크숍에서 클라우드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향상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중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대표로 선출된 KS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품질, 성능 관리의 실 사례를 보여주고 어떻게 기준을 정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KS클라우드는 품질·성능 부분에 있어 클라우드 수준 협약 기준 수립에 직접 참여해 왔으며 지난 해 1월 KS클라우드 품질보장제(SLA)란 이름의 KS클라우드 서비스 수준을 가용률 최대 99.98%로 보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들이 품질관리를 강화해야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기업들의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뒷받침 될 때 클라우드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S클라우드는 랭키닷컴 선정 5년 연속 IDC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의 클라우드 브랜드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을 취득했으며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클라우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정받은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