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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에 등장한 ‘반도체 리스크’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기획재정부가 11일 그린북에서 이례적으로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공개된 경제동향 1월호에는 “전반적으로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고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이라는 평가가 담겼다.

해당 평가에 대해 고광희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반도체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보고 예의 주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황은 지난해 11월 출하지수가 전월보다 16.3% 하락, 반도체 하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숙현 기자  unon@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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