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13일 다가온 한가위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추석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뚜레쥬르 추석 제품은 ‘가을을 담다’를 주제로 밤, 호두 등을 주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제품과 패키지를 디자인해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
대표제품은 ‘꿀밤세트’로 밤맛 만주와 국내산 통밤을 넣은 촉촉한 마들렌으로 구성한 선물이다. 밤 모양의 패키지로 가을 정취와 선물 느낌을 물씬 살렸다. ‘꿀밤롤케이크는’ 국내산 밤으로 만든 마롱크림과 마스카포네 치즈 생크림을 듬뿍 발랐다.
‘정성가득 선물세트’는 유기농 우유로 맛을 낸 부드러운 우유만주와 천혜향의 새콤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천혜향 만주로 구성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제품이다. ‘마음가득 선물세트’는 고소한 호두를 듬뿍 넣은 뚜레쥬르 인기 제품 미니 호두파이와 고소한 땅콩크림 쿠키를 함께 담았다.
‘모바일 쿠폰’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추석 시즌 베스트 제품을 15~20% 할인하며, 옥션·지마켓에서는 소진 시까지 20% 할인, 티몬에서는 1만원 제품 교환권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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