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4월의 피자’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치킨 랜치’를 선정했다.
이달의 피자 프로모션을 통해 매달 계절에 따라 즐기기 좋은 피자를 추천하는 파파존스는 17일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치킨 랜치를 4월의 피자로 선정했다. 스파이시 치킨 랜치는 72시간 저온 숙성한 쫄깃한 도우 위에 그릴드 치킨, 방울토마토, 할라페뇨 등 다양한 토핑을 듬뿍 얹고, 갈릭 랜치 소스로 마무리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파파존스는 이달 한 달간 우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이시 치킨 랜치 라지 사이즈와 코카-콜라 1.25ℓ로 구성한 이달의 피자 세트를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매장 선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매달 1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즐기기 좋은 이달의 피자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프로모션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매일 1만9900원 특가로 봄에 잘 어울리는 스파이시 치킨 랜치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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