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8일 백화점 6층 골프전문관에서 PXG클럽 입점과 함께 정밀한 스윙 및 볼 궤적 분석, 측정하는 '트랙맨'(스윙분석기)을 시타실에 설치해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PXG 클럽은 트랙맨 스윙 분석을 통한 맞춤 피팅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클럽 제작이 가능하며, '잭존슨', '찰 슈워젤' 등 최정상 프로들이 PGA, LPGA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 및 기술연구,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100여 건이 넘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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