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중국 베이징옌둥 마이크로일렉트로닉과 6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베이징 옌둥은 중국 국영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이번에 처음 거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중국 베이징옌둥 마이크로일렉트로닉과 6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베이징 옌둥은 중국 국영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이번에 처음 거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