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베트남 유망기업 초청 IR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베트남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건설과 금융 등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3개 기업의 CEO, CFO 등이 직접 나서 기업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250명에 한해 진행되고, 자세한 문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지점, 패밀리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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