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초·중등 참고서 부문 월별 베스트셀러 1위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좋은책신사고는 초중고 수학 학습서 ‘쎈’ 시리즈가 온라인 서점 예스24 초·중등 참고서 부문에서 월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쎈 시리즈는 단일과목으로는 최단기간 43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초중고 수학 참고서다. 수학 참고서 중 최초로 모든 문제를 유형별, 난이도별로 분류했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쎈 시리즈는 학생들의 수준과 학습 목표에 따라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산 학습서 ‘쎈연산’ △기본기 강화 훈련서 ‘베이직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부담을 줄인 문제 기본서 ‘라이트쎈’ △쎈의 B단계 유형 집중 학습서 ‘쎈B’ 등 총 17개의 시리즈를 출간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재를 직접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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