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부터 친환경 소재 활용 패키지까지 우수성 입증
[매일일보 민경식 기자]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의 ‘소이로움’이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종합 대상’ 수상 영광을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여러 분야의 뛰어난 상품 개발과 디자인 질적 제고를 위해 최고 브랜드와 디자인을 뽑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12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아이소이의 몸 속 건강케어 브랜드 ‘소이로움’은 디자인은 물론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환경에 이로운 친환경 원료와 공정을 제품 패키지에 활용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한 KD 어워드에서 최고 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소이로움은 아이소이를 뜻하는 ‘소(So)’와 ‘이롭다’의 명사형이 조합해 탄생한 아이소이의 몸 속 건강케어 브랜드다. ‘정말, 매우’라는 강조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 ‘So’의 뜻도 내포하고 있다. 좋은 원료, 착한 성분만을 담겠다는 아이소이의 근본적인 철학을 계승, 브랜드 명처럼 소비자의 몸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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