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JW 명절 투 고’와 ‘2023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레스토랑 ‘타볼로24’는 상차림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 고 서비스를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JW 명절 투 고는 국내 각 지역의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상차림 투고 메뉴 2가지 세트를 6인 구성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JW 명절 투 고’ 세트는 △4색 모둠전(새우, 동태, 깻잎, 녹두) △한우 불고기 △소고기 갈비찜 △소고기 사골 떡국 △셰프의 특제 소스를 더한 장어구이와 전복찜 △제주산 옥돔구이 2미 △한우 잡채 △삼색 나물 △곶감 단자 등 총 10가지 메뉴로 제공된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세트는 JW 명절 투 고와 동일하되, 모둠전에 오징어순대가 추가되며, 소고기 갈비찜에 한우 소고기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제주 옥돔구이는 3미로 제공된다.
수령 기간은 2023년 1월 19일부터 1월 24일까지며, 10% 세금이 포함된다. JW 명절 투 고는 최소 3일 전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타볼로 24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직접 방문, 차량을 이용한 퀵 서비스(거리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및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은 내달 3일부터 ‘2023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뉴욕 3대 스케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의 숙성 육류 세트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5대 빈티지 프리미엄 와인 5종 세트(샤또 그랑크뤼 샤또 라피트 로칠드, 무통 로칠드, 라뚜르, 마고, 옹브리옹) △애플망고와 골드망고로 구성된 프리미엄 과일 세트 △프랑스 샹파뉴의 샴페인 뵈브 클리코와 아이스 재킷 세트 △뉴질랜드 최상급 오마누카 허니콤 2개 세트 △TWG 티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히말라야 암염, 오마누카 허니콤, 아이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블랙 등 개수와 종류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그로서리 상품을 DIY로 구성이 가능한 선물박스도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주문 가능하며, 배송 및 수령 기간은 내달 6일부터 24일까지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