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노어’, LG유플러스 LTE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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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노어’, LG유플러스 LTE 벤치마킹
  • 임성재 기자
  • 승인 2013.10.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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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이동통신업체인 텔레노어(Telenor)를 비롯한 엘샵(Elkjøp), 비엔 뱅크(BN Bank) 등 노르웨이 사절단이 LG유플러스의 LTE 기술 및 IPTV ‘U+tv G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임성재 기자] LG유플러스의 유무선 핵심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IT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노르웨이 이동통신업체인 텔레노어(Telenor)를 비롯한 엘샵(Elkjøp), 비엔 뱅크(BN Bank) 등 노르웨이 사절단이 LG유플러스의 LTE 기술 및 자사 IPTV ‘U+tv G’의 서비스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11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텔레노어의 경영진과 노르웨이의 주요 IT기업의 전략 및 네트워크 담당 핵심 임원들이 LG유플러스를 방문해 LTE 망 구축, All-IP기반의 VoLTE 서비스 운영과 U+tv G 서비스 운영에 대해서 논의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LTE 기술력과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노르웨이 텔레노어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유수의 통신사 및 기관 투자자들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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