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홍보를 위하여 관내 택시업체 및 조합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실시한 슬로건 첫 홍보는 관내 택시 155대 전 차량이 홍보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군은 지역 특성 상 교통수단으로서의 택시 이용률이 높고, 택시의 편재성으로 인해 군정 슬로건의 시각적 홍보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병복 교통행정팀 주무관은 "관내 택시를 이용한 홍보의 극대화를 통해 가평군민, 관광객들에게 민선8기 군정 슬로건에 대한 의식 환기 및 인지도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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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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