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해양오염, 산패 걱정 없는 국내 유일 국내 배양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 사용
[매일일보 이용 기자]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비건오메가3가 지난 29일 개최된 ‘2022 한국의 소비자대상’ 오메가3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건강한 브랜드와 믿음을 주는 기업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시상이다
이번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의 수상은 오메가3 카테고리에서 우려되어 왔던 중금속, 해양오염, 산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품 개발에서 원료의 신선도와 안전성에 집중한 유한건강생활의 고집과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이라는 평가다.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100% 미세조류만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중금속, 헥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물성 오메가3다. 오일뿐 아니라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이뤄져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에서 V-Label 인증까지 획득해 채식주의자 및 임산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또한 식물성 오메가3 중에서도 국내 배양 국내 생산 오메가3로는 뉴오리진 비건 오메가3가 유일하다.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엄세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뉴오리진 비건오메가3 출시 두 달 만에 이룬 영예로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과 제품 개발에 있어 꼼꼼한 기준에 공감해 주는 소비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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