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급식장은 호찌민의 의류 생산업체인 ‘노브랜드’에 들어섰으며 하루 평균 9000명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해 단체급식 부문에서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중 해외 부문은 10%를 차지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사업을 확대해 동남아 지역으로 2017년까지 400억원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급식장은 호찌민의 의류 생산업체인 ‘노브랜드’에 들어섰으며 하루 평균 9000명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해 단체급식 부문에서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중 해외 부문은 10%를 차지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사업을 확대해 동남아 지역으로 2017년까지 400억원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