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기록적인 폭우로 안양천이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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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 기록적인 폭우로 안양천이 잠겼다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2.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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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구로구 관내 안양천 둔치에 설치된 물놀이장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백중현 기자
30일 오후 구로구 관내 안양천 둔치에 설치된 물놀이장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 경기 등 중부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 주요 하천이 물에 잠겼다.

이번 비로 서울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구를 비롯 경기도 광명, 안양, 군포, 의왕시 등 안양천 유역 인근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예산을 투입해 공들여 가꾼 각종 사업들의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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