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1314가구, 2BL 705가구로 총 2019가구 규모
[매일일보 최재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달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트리마제 순천’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동으로 조성된다. 1단지 1314가구, 2단지 705가구 총 2019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마제 순천은 순천시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메머드급 대단지로 향후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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