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열린음악회, 화성시민과 함께한다
상태바
KBS 열린음악회, 화성시민과 함께한다
  • 강태희 기자
  • 승인 2013.09.04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수경 아나운서, 인기가수 출연 시민 화합의장 마련

 
[매일일보] 화성시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열린음악회’를 오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KBS와 (재)화성시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인기가수 카라, 딕펑스, B.A.P, VIXX, 이용, 박미경, 김경호밴드, 마로니에,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이병철, KBS관현악단, KBS예술단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의 초대권은 9월 6일부터 화성시 읍‧면‧동사무소에서 선착순 무료(1인 2매)로 배부된다.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초대권 소지자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시민경찰대, 해병대전우회, 민간순찰기동대, 모범운전자회 등이 행사의 질서유지,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힘을 보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