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광명청소년음악원 단원 50명에게 얼킨(ul:kin) 비니(beanie)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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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광명청소년음악원 단원 50명에게 얼킨(ul:kin) 비니(beanie)후원
  • 김정길 기자
  • 승인 2021.12.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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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정길 기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광명시 청소년 50명으로 이루어진 관악기 오케스트라 밴드 <광명청소년음악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12월 3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인 얼킨(ULKIN)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과 공유회를 훌륭하게 해낸 <광명청소년음악원> 50명의 단원들에게 얼킨(ULKIN) 비니(beanie)를 후원하였다.

얼킨(ULKIN) 이성동 대표는 올해 (재)광명문화재단 청년자생학교사업에서 청년들 멘토로 참여한 인연을 계기로 <광명청소년음악원> 단원들에게 따뜻한 선물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물품을 후원하게 되었다.

또한 이성동 대표는“앞으로 단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경험을 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예술 후원 문화에 앞장서는 브랜드 얼킨(ULKIN)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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