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 기념 혜택‧사은품 증정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 부산센텀 직영점을 브랜드관으로 전면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현장에서 지급하며, 구매 및 렌털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모델 이상 구매, 렌털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천연 라텍스 베개를,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털하는 고객에게는 BTN 화장품 세트 혹은 진투미 DTC 유전자 건강검사 키트를, 이 외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최근 바디프랜드가 발표한 가정의 달 안마의자 베스트3로 꼽힌 한정판 팬텀2 블랙다이아를 렌털 및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간한정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센텀점에 방문해 바디프랜드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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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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