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대교의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은 우수 학습자를 위한 특별 멤버십 프로그램인 ‘대교 써밋클럽’ 론칭을 기념한 4행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대교 써밋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써밋클럽 4행시 이벤트’ 영상에 ‘써밋클럽’으로 4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대교 써밋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내용의 4행시를 제출한 50명을 선발해 CU 모바일 상품권(7000원)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28일 ‘대교 써밋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표한다.
대교 써밋클럽은 실제로 대교 써밋을 통해 성적이 향상된 우수회원들을 독려하고, ‘알면 분명히 오른다’는 대교 써밋의 퍼포먼스 러닝을 증명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대교 써밋클럽 1기 16명 최종 선발이 완료됐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지역 광고에 출연해 각 지역 내에서 대교 써밋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120만 원 상당의 써밋장학금, 명문대생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등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대교 써밋 관계자는 “대교 써밋클럽 발족을 맞아 대교 써밋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신하고 재치 있는 4행시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함과 동시에 대교 써밋클럽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 써밋은 과목별 차별화된 AI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향상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