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5월 8일 11시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 서산시 인지면 소재 ‘쉼이있는 정원’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나무와 연산홍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쉼이있는 정원’에서 '서산색소폰팀'이 올해 야외 첫 무대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총17개팀이 꾸밈없는 야외무대에서 자연을 벗삼아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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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5월 8일 11시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 서산시 인지면 소재 ‘쉼이있는 정원’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나무와 연산홍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쉼이있는 정원’에서 '서산색소폰팀'이 올해 야외 첫 무대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총17개팀이 꾸밈없는 야외무대에서 자연을 벗삼아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