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맨의 막장토론 2회] '서울 시장 누가 되나'
4·7 재보궐 선거까지 앞으로 두 달. 서울 시장 경선에 민주당 2명, 국민의힘 8명, 국민의당 1명 등 여·야 총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리턴패치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가 선거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박쥐맨의 '막장토론'에서는 언론인 김태혁, 송영택이 출연, 4·7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시장이 누가되나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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