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어린이영어 및 초등영어 브랜드 시원스쿨 슈퍼키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내 최다 판매 상품으로 꼽히는 슈퍼키즈탭은 기존 소비자가에서 20만 원을, 강의 수강권은 최대 80% 할인한다. 시원스쿨 슈퍼키즈탭은 파닉스부터 회화까지의 957개 강의, 교재 5권 함께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소장할 수 있는 패키지다.
또 단과 하나의 수강료로 2개 강좌 수강이 가능한 ‘1+1 구성’도 준비됐다. △파닉스, △영단어 시리즈, △말하기 시리즈, △영문법, △말하기 활용편, △영단어 활용편 중 2개를 선택해 6개월 동안 들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있다. 시원스쿨 슈퍼키즈 홈페이지 신규 가입 시 어린이영어 총 288개 강의 14일 수강권과 파닉스·영문법 엄마표 영어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료 결제 전에 시원스쿨 슈퍼키즈 강좌를 2주 동안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무료 레벨테스트에 참여하면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온라인 테스트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진단한 후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으로, 할인 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시원스쿨 슈퍼키즈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학부모 여러분에게 교육비도 부담이 될 것 같아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시원스쿨 슈퍼키즈를 통해 어린이와 초등학생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슈퍼키즈의 강의는 왕초보 영어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의 학습법과 15년의 교육 노하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콘텐츠다.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