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한국솔가는 내달 16일까지 솔가몰·국내 주요 백화점 솔가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감사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솔가몰과 백화점에서 △면역 세트 △항산화 세트 △햇빛 비타민 D 시리즈 등 6종의 기획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솔가몰과 백화점에서 각각 단독 판매하는 제품도 준비했다. 솔가몰에서는 △혈행건강 3배 세트 △항산화 3배 세트 등 8종, 백화점에서는 △부모님 종합 세트 △부부 건강 세트를 단독 판매한다.

다양한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화점에서 1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소버스 퓨어 크릴오일’을 선물하며 백화점 신규 회원 가입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솔가몰에서는 가정의 달 기념일(근로자의 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에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솔가몰 전체 구매 회원에게 1인 1회 한정으로 솔가 금장 케이스를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회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미니 화분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겨준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솔가 에스터-C 비타민C 1000(60TB)’을 증정하는 포토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세인 한국솔가 마케팅팀 선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센스 있는 건강 선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선물 세트와 풍성한 구매 혜택을 담은 감사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감사전을 통해 가족·친척·지인 등에게 건강과 평소 전하기 힘들었던 마음을 표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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