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슈화 및 기후행동 확산 위한 캠페인 전개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무인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무인피켓 캠페인에 참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후행동 실천에 시민과 기업, 관공서 등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4월 22일 지구의 날 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
대전=김진홍 기자 yjk19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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