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실전영어 브랜드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봄을 맞아 강의를 할인하고 추가 혜택을 증정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인 봄맞이 특가 대전을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자에게 강좌에 따라 3만 원 또는 4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슬 강사의 영어회화 책 ‘네이티브만 아는 진짜영어 100’을 증정한다.
이벤트 강좌는 패키지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 ‘아이패드 에어 패키지’와 단과 ‘올 뉴 맥스’다. ‘네이티브 1년 프리패스’는 영어 회화, 발음, 문법, 원어민의 뉘앙스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시원스쿨 네이티브의 모든 인강이 포함된 구성이며, ‘아이패드 에어 패키지’는 프리패스 구성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로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 뉴 맥스’는 영어를 듣고 따라만 하는 쉐도잉 강의에서 벗어나 음성인식 기술로 수강생의 발음과 억양 등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수강 신청을 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기초 단어와 문장 구조를 익혀 기본적인 회화를 할 수 있는 왕초보 다음 단계의 학습자가 원어민의 뉘앙스와 어휘로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고급 실전영어 학습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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