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착용’ 홍보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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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착용’ 홍보캠페인
  • 김정종 기자
  • 승인 2021.04.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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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포천시 내촌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선필)는 지난 12일 내촌면 시내 일원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내촌면사무소와 내촌삼거리, 내촌파출소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며 진행했다.

김선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진자의 증가추세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코로나19 예방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개인위생 준수로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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